작가 : 66 작품 : 1407
 
 
 
 
 
+ 전시 정보
 
 
 
<쿠바스런_CUBAs RUN> 사진전
작가 김원섭, 김정호, 김종화, 신승원
전시기간 2017-06-01 - 2017-06-14
관람시간
장소 미등록
가격
 
 
 
+ 상세 정보
 
<쿠바스런_CUBAs RUN> 사진전
 

<쿠바스런_CUBA's RUN> 사진전

 

- 전시기간 : 2017년 6월 1일~14일

- 오프닝 초대 : 6월 1일 저녁 7시

- 전시장소 : Gallery 꽃피다(충무로 필동)

 

환한 봄날이었죠. 

인프레임 회원들은 쿠바 여행을 떠났습니다. 수도 라 아바나에서 시작해 비날레스, 시엔푸에고스, 트리니다드, 산타클라라

를 거쳐 다시 아바나로 향한 여정이었습니다. 그 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 이번 사진전 <쿠바스런 _ Cuba’s Run>은 쿠바

를 여행한 4명의 사진가가 담은 쿠바스런 풍경을 가려 모은 것입니다. 
 
우리는 쿠바스런 쿠바의 풍경을 담아보려 애썼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쿠바스러운 풍경, 오래된 시간의 향기가 진하게

배여 있는 풍경, 마음의 발걸음이 오래 머물렀던 풍경에 눈길을 주었습니다. 매일 쿠바의 모습을 마음에 카메라에 담았던

그 때가 참 좋았습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웠던 쿠바, 다시 올 수 없는 그 시간의 풍경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김정호 작가는 <정&동, 靜&動>이라는 콘셉트로 쿠바의 독특한 풍경을 담았습니다. ‘고요함’과 ‘움직임’이라는 대비적인

요소로 시간이 멈춘듯한 풍경 속에 숨어있는 쿠바의 역동적인 모습에서 세련미가 느껴집니다. 오늘날 쿠바는 과거에

멈추어 있는 듯 보였지만 ‘개방’이라는 거대한 물결 앞에서 일렁이고 있음을 정갈한 프레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종화 작가는 라는 콘셉트로 쿠바 여행 중 만난 길 위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오래된 시간과 삶의 향기가

깊게 배여있는 거리를 걸으며, 올드카를 타고 가면서 만난 쿠바스런 풍경을 자신만의 프레임으로 담았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쿠바, 그 길 위를 걷고 있는 듯 합니다. 길 위에서 행복했던 마음이 보이는 듯 합니다.
 
신승원 작가는 이라는 콘셉트로 시간이 켜켜이 쌓여 만든 퇴색된 삶의컬러를 담았습니다. 쿠바를 여행

하면서 만난 오래되어 퇴색된 삶의 컬러를 간결한 프레임으로 차분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삶의 배경을 이루는 블루에서

그린으로 이어지는 색채가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쿠바 여행 중에 만나 담은 흡인력이 강한 사진입니다. 
 
김원섭 작가는 라는 콘셉트로 쿠바의 밤 풍경을 담았습니다. 새벽과 늦은 밤 쿠바 길거리 풍경은 소리가 멈춘 듯

고요했습니다. 사진에서 낮의 소란함이 침잠한 새벽과 밤의 풍경과 하나가 된듯한 마음이 보입니다. 최소한의 빛으로 담은

오래된 풍경 속으로 빨려들 것만 같습니다.  

김원섭, 김정호<정&동, 靜&動>, 김종화, 신승원 

- 쿠바 여행 사진전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Photoit 포토잇편집장 김재훈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 5-48 서원빌딩
 
Copyright © 2008-2017 Photoit Co. All Rights Reserved.